맛있는 음식을 모두와 나누고싶은 마음

가족 모두가 행복한 식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.

사랑하는 제 아내의 이름을 따서 유미카츠로 이름지었습니다.

여러분의 앞날에 유미카츠와 함께 성공하실 수 있도록

제 이름 석자를 걸고 노력하겠습니다.

유미카츠는 남녀노소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에 

맛있는 돈까스를 즐길 수 있도록,

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다같이 모여서

식사할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

항상 노력하며 고객님과 점주님을 생각하고,

나아가 대한민국 최고의 돈까스집이 되겠습니다.